반응형 끝돈본점1 [경대북문 끝돈] 이베리코 목살도 먹을 수 있는 삼겹살 맛집. 웨이팅 필수! 돼지고기 먹고싶을때 마다 우리가 찾아가는 곳 끝돈. 이미 인스타나 블로그에 삼겹살 맛집이라고 소문이 난 곳이라 항상 웨이팅을 해야하는 곳이지만 가깝기도 하고 근처에는 이만한 곳이 없기에 자주간다. 이번방문도 거의 2주만에 또 찾아갔다. 주차는 아주 하기가 어려워서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거나 운이 좋으면 대로변에 할 수 있다. 7시 30분쯤 도착했는데 역시나 토요일밤의 열기 답게 웨이팅이 7팀정도 있었다. 들어가는데 삼십분이 넘게 걸렸고 여덟시가 지나서야 자리를 잡게 되었다. 매번 먹던 메뉴만 먹어서 이렇게 많은 메뉴들이 있는지 몰랐는데 메뉴판을 정독해보니 되게 고기 종류가 많네 우리는 항상 삼겹살과 목살을 먹지만 이날따라 기름진 삼겹 보다는 쫄깃한 목살이 땡겨서 목살로 주문했다. 끝돈의 꽃목살 토토리와 각.. 2022. 4.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