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타이베이가족여행1 12월 일상털기, 2019년의 마무리를 행복하게 새로운 시작을 상큼하게 하려면 마무리가 아주 좋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2019년의 12월은 여러가지로 뜻깊고 상큼진 한 달이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차근차근 되짚어 보는 나의 12월 12월이 시작되자 마자 떠난 가족여행 ♥ 얼마나 오랜 시간 끈질기게 준비했는지 시작부터 끝까지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1년만에 다시 찍어보는 소중한 가족들의 여권 떼샷 내년에도 또 찍을 수 있도록 시간도 돈도 넉넉해지는 2020년이 되면 좋겠다! 호텔에 새벽도착을 하고나니 너무나 배가고파 찾아간 1층에 편의점! 아프리카 돼지열병 때문에 혹시나 해서 음식물을 하나도 챙겨가지 않았는데 그래서 편의점을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다! 19층 호텔에서 바라본 야경! 실제로는 더욱 괜찮았지만 내 폰의 상태로 담을 수 있는 최선이었어.. 2020.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