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도미노피자1 7월 일상털기, 뜨거운 여름 그리고 2019년 후반전의 시작 너무 더워 집에만 있어서 그런가, 나가기 귀찮아 집에만 있어서 그런가, 내가 칭구가 없어서 그런가 이도저도 아님 이제 사진찍는게 만사 귀찮아 그런가 사진첩이 아주 훌렁훌렁 텅텅 비어있다. 앞으로는 의무감으로라도 사진을 이리저리 찍어야 될것만 같다. 지난 한 달을 어떻게 살았는지 기억해내는 나만의 좋은 방법이니까. 잠이 많은 잠탱이인 나지만 한번씩 잠이 오지 않을때가 있다. 거북목 때문인지 어깨결림 때문인지 옆으로 누워자서 계속 뒤척이다보니 선잠에 들곤 하는데 불면증은 아니지만 불면증같은... 그럴때는 라디오를 자주 듣는다 때로는 내가 전혀 알지 못하는 팝이 나오기도 하지만 조용히 누워서 듣는 라디오는 언제나 좋다 7월의 첫 외식은 역시나 고기 ♥ 돼지갈비 폭풍먹방은 냉면과 된장찌개로 마무리 엥겔지수가 너.. 2019. 8.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