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바나힐케이블카1 [다낭 자유여행] 셋째날 일정 - 바나힐 관광/ 노아스파/ 해산물레스토랑 포유/ 한국도착 처음 다낭에 도착했을때만 하더라도 세상 가장 행복한 사람이었는데, 여행의 마지막날은 아쉬운 마음에 울적한 느낌만 가득하다. 하지만 끝까지 신나는 여행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을 하면서 다낭여행의 마지막 일정 시작! 한번이라도 더 보고싶은 마음에 아침 이른시간 눈을떠 바라본 미케비치! 바글바글 사람들이 개미떼처럼 모여있다. 낮에는 태양이 너무 많이 뜨거우니 이른 아침에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복사 붙여넣기를 한것처럼 비슷한 시간에 일어나서 조식으로 요거트랑 빵쪼가리 몇개 주워먹고 준비해서 밖으로 고고 마지막 일정은 다낭에서 관광객들이 빼놓지 않는 명소 바나힐이다. 마지막 일정은 다낭에서 관광객들이 빼놓지 않는 명소 바나힐이다. 다낭 시내에서 차로 4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바나힐은 다낭시내에서 멀기도 .. 2018.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