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타카라지마1 8월 일상털기, 가슴이 살랑살랑한 9월을 기다리며 매번 똑같지만, 뭐하고 지나간지 모를 한 달 또 이렇게 기억을 복기 시켜봐야 한다. 8월의 첫 불금은 가족들이랑 회식으로 시작! 메뉴에 많은 고민을 했지만, 결국에는 가까운 곳으로 결정! 불로전통시장 안에있는 활어회 거가 해물탕 해물탕이 메인같기도 하지만 회도 나름 신선하게 잘 나온다. 무엇보다 밑반찬 좋아하는 엄마 마음에 쏙 드는 집이다. 항상 배부르게 먹고 마지막으로 매운탕에 밥까지 먹으면 끝! 아주 오래된 핸드폰이지만 그래도 파손은 걱정되니깐 케이스를 항상 끼워서 다녔는데 그립톡이 그렇게나 편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동생이랑 세트구매 만화나 캐릭터 같은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귀엽고 깔끔해서 맘에 쏙 든다! 여름 휴가 라고 하기엔 너무 짧은 가족 나들이 엄빠랑 같이 추억만들기를 위해서 경주여행을 가기로 .. 2019. 9.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