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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핫도그2

2월 일상털기, 이게 바로 진짜진짜 새해랄까? 1월 1일의 새해는 아직 음력은 지나지 않았다고 미루고, 음력설에는 새해는 3월이 되어야 본격적인 분 위기가 난다며 미뤘는데 이제 진짜 빼도 박도 못하게 2019년이 물씬 느껴지는 요즘이다. 얼른 이달이 넘기 전에 2월의 기록을 모아보자!! 한동안 그렇게나 노래를 부르던 신전떡볶이 결국 직접 찾아가서 먹기로 결심하고 친구랑 문센 끝나고 방문 역시 떡볶이는 진리올시다 치즈 쭉쭉 늘어나는 신전떡볶이에 튀김에 김밥까지 아주 야무지게 클리어 엄마가 어느 날 홈쇼핑을 보고 주문을 해준 부챗살. 간장 베이스의 양념이 되어 있어서 달달하니 한 번씩 먹으면 좋은 것 같다. 칭구들과 약속으로 신세계 백화점에서 하루 종일 머물렀던 날. 색다른 음식 먹어보고 싶어서 미국식 중식이라는 PF.창 이라는 곳에 들렀는데 가는 날이.. 2019. 4. 3.
6월 일상털기, 먹고 또 먹고 [6월 일상털기, 먹고 또 먹고] 밀리고 밀려있던 6월 일상털기 시작! 한동안 손을 놓고 있었는데 다시 힘을 불끈 쥐고 시작해봐야지. 4월, 5월 일들은 너무 많이 밀려있기도 하고 기억도 안날 지경이니깐 과감히 생략을 하고 6월에 일들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쌓아 나가는 것으로 해야지. 블로그 꾸미기가 아니라 일기쓰기 라는 생각으로 화이또. 분명히 5월은 여름이 아니라 봄인데. 5월 부터 정신없이 뜨거워지기 시작한 날씨 덕분에 창고에 지원나가는 일은 할때마가 숨통이 턱턱 막힌다. 세상만상 일을 복잡하고 어렵게 하는 덕분에 한번에 끝날수 있는 일을 꼭 두번세번 하게되는 현실. 짜증나지만 입떼는 것도 귀찮으니깐 그냥 가만 있는게 제일이다. 한여름은 아니지만 무더워진 날씨에 점심은 안에서 해결하기로 약속한날! 나.. 2017.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