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행72 [3박5일 방콕 자유여행] 차트리움 리버사이드 방콕, 가성비 괜찮았던 태국여행 숙소! (Feat.조식) [3박5일 방콕 자유여행] 차트리움 리버사이드 방콕, 가성비 괜찮았던 태국여행 숙소! (Feat.조식) 우리가 여행지에서 숙소를 선택하는 방법은? 도시를 탈탈 털어보기 ㅎㅎ 각종 호텔예약 사이트에서 끊임없이 검색을 해보고 괜찮은 몇군데를 리스트로 쭉 작성해서 가격도 저렴하고 위치도 괜찮은 곳을 선택한다. 처음 방콕숙소를 고민할때 까지만해도 짜오프라야강은 똥물이라서 볼것도 없다며 지하철 타고 다니기 편하도록 시내 중심가로 숙소를 선택하자고 했는데 우리가 결국 선택한 숙소는 차트리움 리버사이드 방콕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지하철은 한번도 타지 않았다 ㅎㅎㅎㅎㅎㅎㅎㅎ 호텔예약을 할때 이미 유명한 호텔들은 풀부킹 상태였고, 심지어 우리는 조식포함 3명의 인원으로 호텔을 알아보다 보니 더욱 호텔 .. 2018. 2. 28. [3박5일 방콕 자유여행] 겨울밤의 꿈 같았던 태국자유여행, 방콕이야기 프롤로그 여행중에는 어디 홀린듯이 꼬박꼬박 사진 찍으면서.... 여행하고 돌아오면 모두 잊어버리고 포스팅 적기는 까먹어버리는 나. 오늘 시작한 이번 태국여행의 이야기도 언제 끝날지 나도 모르겠다 그저 잘 마무리 할 수 있기만 바랄뿐 방콕여행의 첫 시작은 제주도 여행 계획이었다ㅎ 퇴사이후에 휴식을 취하고 있는 칭구들과 함께 여행을 가자고 급하게 계획하다 일이 점점 커지면서 결국 태국으로 결정! 정확하게는 방콕!! 휴가를 이틀동안 내면 금토일월화! 3박5일의 빡빡하지만 환상적인 일정으로 다녀올수 있기에 이보다 굿초이스는 없을테지 대구에서 출발하는 여행지를 하나하나 미션수행하듯이 다니고 있는데, 이번엔 방콕이다!! 첨엔 대충 여행기간 정했다가, 날짜를 확정하고 한달전쯤? 1월초가 지나서 급하게 티켓을 준.. 2018. 2. 25. [다낭 자유여행] 셋째날 일정 - 바나힐 관광/ 노아스파/ 해산물레스토랑 포유/ 한국도착 처음 다낭에 도착했을때만 하더라도 세상 가장 행복한 사람이었는데, 여행의 마지막날은 아쉬운 마음에 울적한 느낌만 가득하다. 하지만 끝까지 신나는 여행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을 하면서 다낭여행의 마지막 일정 시작! 한번이라도 더 보고싶은 마음에 아침 이른시간 눈을떠 바라본 미케비치! 바글바글 사람들이 개미떼처럼 모여있다. 낮에는 태양이 너무 많이 뜨거우니 이른 아침에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복사 붙여넣기를 한것처럼 비슷한 시간에 일어나서 조식으로 요거트랑 빵쪼가리 몇개 주워먹고 준비해서 밖으로 고고 마지막 일정은 다낭에서 관광객들이 빼놓지 않는 명소 바나힐이다. 마지막 일정은 다낭에서 관광객들이 빼놓지 않는 명소 바나힐이다. 다낭 시내에서 차로 4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바나힐은 다낭시내에서 멀기도 .. 2018. 1. 18. [다낭 자유여행] 둘째날 일정 - 호텔아침수영/ 버거브로스배달/ 호이안/ 아지트마사지/ 떡볶이 두달만에 다시 기록하시 시작한 다낭자유여행 이야기 ♥ (여름 여행으로 최신 여행정보와 다를수 있습니다!) 포기할만 하지만, 한번 시작했으니 시간이 많이 지나건 말건 더이상 기억도 나지않기 전에 빨리 쭉쭉 기록해놓아야 겠다. 요즘처럼 하루하루 정신없으면서 한편으로는 무료하기 그지없는 생활이 반복되니 한여름밤의꿈 같았던 다낭여행이계속 생각난다. 사진을 보니 또 여행가고싶다는 생각이 날만큼. 다낭에서의 둘째날, 관광앤드휴양의 목적으로 계획을 세운 만큼 우리의 둘째날 일정은 호이안관광을 제외하고 아무것도 정해진게 없었다. 호이안은 야시장이 유명하니 야시장이 열린 모습을 보려면 오후에 출발을 해도 되겠다는 생각, 덕분에 오전에는 편안하게 호텔에서 첨벙첨벙 물놀이나 해야 겠다고 계획을 세웠다. 물론 수영을 전혀 하.. 2018. 1. 10.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반응형